박 교수는 미국 뉴욕주 변호사, 인도네시아 반둥세종학당장 등을 거쳐 현재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 한국인 최초의 국제적십자사(ICRC) 국제학술지 편집위원 등을 맡고 있다.
황 장인은 60여년간 조선왕조실록 기록으로만 존재하던 조선왕조 의례 궁중채화를 연구ㆍ복원하는 데 이바지하고, 한국궁중꽃박물관 설립과 APEC 정상회의 조선왕조 궁중채화 특별전, UN 본부 한국전통공예특별전 등 국내ㆍ외 전시를 통한 한국궁중예술 전승 발전과 한국문화예술
대한민국 조리명인은 조리 분야에서 현장 경력 20년 이상 종사해 조리기술 발전은 물론 조리사 권익 보호와 지위 향상에 이바지한 사람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것으로, 장 교수는 중식 부문 명인으로 선정됐다. 중식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는 물론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교육에 힘
신임 김현철 병원장은 1995년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원장과 아시아태평양근관치료학회(APEC) 회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회원 활동 중이다.
KCR은 각국 영상의학 전문의와 업계 관계자가 영상의학 분야 최신 첨단의료기술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는 4년 만에 ‘Exploring Beyond the Horizon’을 주제로 서울 코엑스에서 대면으로 진행해 세계 38개국에서 3천500여명이 찾았다.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환경 관련 분쟁을 신속ㆍ공정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해 환경을 보전하고, 국민 건강과 재산상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환경부 산하에서 운영한다.
김 교수는 ▶소아ㆍ청소년 뇌사 추정자 관리와 장기기증자 발굴 ▶KODA(한국장기조직기증원) 면담 연계와 업무 협조 ▶장기조직 기증 활성화를 위한 의료진 교육 등으로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 개선과 기증 활성화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 신임 세관장은 1985년 공직에 입문한 뒤 인천세관 조사총괄과장, 인천공항세관 휴대품과장, 관세평가분류원 수출입안전심사1과장, 관세청 자유무역협정협력과장, 주 인도네시아대사관 관세관 등 주요 보직을 거쳐 양산세관장에 취임했다.
이 책에는 이재영 박사가 원동 출신의 평범한 소년에서 모스크바 유학, 하버드대, 옥스퍼드 대학 등지에서 연구 그리고 국책 연구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이 되기까지 인생 역정이 담담한 필체로 소개돼 있다. 또, 이재영 박사와 인연을 맺은 각계 인사의 이재영
특히, 박 변호사는 전북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제작한 영화 ‘재심’ 실제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또한, 수원역 10대 소녀 살인사건, 삼례 나라슈퍼 강도 치사사건, 8차 화성 연쇄살인사건, 낙동강변 살인사건 등 잘못된 수사 등으로 돌이킬 수 없는
이번 시상식 지역 발전 부문 우수상은 KNN 지역 문화유산 보고서 ‘천년의 기억’에 돌아갔다. 이 작품은 국가 문화재에 가려 지역민에게조차 낯선 부산ㆍ경남ㆍ‧울산의 무형 문화유산을 조명하고, 영상으로 기록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양산시에 따르면 김 팀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왔으며,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고용 창출 우수기업 인센티브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 제조업 기반 산업체 구인난 해소를 위한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9월 1일자로 취임한 박 신임 교육장은 전북 고창 출생으로 전주교대와 창원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1984년 함양 대궁초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해 함양, 창원, 통영, 김해 등 9개 초등학교에서 25년간 교사로 근무했다. 이어 김해 화정초 교감, 경남교육연구정보원 교육
정 소장은 “현재 추진 중인 3개 개발사업이 완성 단계에 이르면 웅상은 누구나 살기 좋은 편리하고 아름다운 도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웅상의 교통, 복지, 문화, 체육 등 도시 전반의 변화를 도모하고 있는 만큼, 본청과 원활한 업무 협의를 통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부산이 고향인 김 서장은 1992년 3월 경찰대학교(8기)를 졸업하고 경위로 임용 후, 경남지역 다수 경찰서에서 근무했다. 경남청 경무계장을 역임하면서 2022년 1월 총경으로 승진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다회 헌혈자에 대한 존경을 표하고, 헌혈문화 조성을 위해 누적 헌혈 횟수에 따라 유공장을 수여한다. 30회 실천할 경우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대장, 300회 최고명예대장을 각각 수여한다.
특히, 이 대표는 2018년부터 해마다 중복을 맞아 ‘한방갈비탕데이’를 후원해 올해로 6년째 이어오고 있다. 단체급식이 원활하지 않은 코로나 시기에도 쉬지 않고 기력 보강을 위한 한방갈비탕 키트를 장애인 가구에 지원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2020년부터는 장애아동의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트롯 발레리노로 큰 사랑을 받은 정민찬 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발레과를 졸업한 뒤 국립발레단 단원으로 활동했다. 미스터트롯2에서 발레와 트롯을 접목해 본선 2차에 진출했으며, 이후 방송과 축제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하영 학생은 그리기 부문에 참가해 호국영웅에게 감사하는 이 시대 청소년 모습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얻었다.
심사위원들은 ‘식물검역과 식물건강 보호’ 등 창의적인 작품에 주안점을 두고 3차에 걸쳐 작품을 평가한 결과, 강민승 학생 작품을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등 모두 7점의 작품은 서울식물원에서 전시하기도 했다.